• 최종편집 2024-03-26(금)

”대추수목원 만들어 보자”

이돈구 산림청장, 충북 보은 대추농원 찾아 현장 임업인과 간담회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2.05.01 17:1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이돈구 산림청장은 1일 오후 대추 주산지인 충북 보은군의 중앙 대추농원에서 열린 임업인과의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임업인들과 대회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지자체 및 임업인과의 정책 공유와 소통강화를 강조한 이 청장은 중앙대추농원 이준해 대표로부터 올해 대추 재배현황을 설명듣고 “대추로 유명한 이 지역의 특성을 살려 대추재배 단지를 가꾸고 대추수목원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말했다.


 1일 오후 충북 보은 중앙대추농원에서 임업인과의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이돈구 산림청장(왼쪽 두 번째)이 정상혁 보은군수(오른쪽 두 번째),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오른쪽), 이준해 중앙대추농원 대표(왼쪽)과 함께 대추 재배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1일 오후 충북 보은 중앙대추농원에서 임업인과의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이돈구 산림청장(가운데)이 정상혁 보은군수(왼쪽),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오른쪽) 등과 함께 대추 재배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추수목원 만들어 보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