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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 직원,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앞장선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5.02 15:54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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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전 공직자는 녹색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기 위해 5월 1일 정례조회에서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전 직원이 범시민적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을 결의하면서 에너지절약, 자원재활용, 대중교통이용, 탄소포인트제와 그린카드 가입 및 시민 홍보 등의 행동강령을 담은 녹색생활 실천 결의문을 발표하였으며, 이어 녹색실천 붐을 일으키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관리공단 온실가스 검증원 이창후 원장의 온실가스 감축제도 및 실천방법에 대한 직장교육도 하였다.

 대구시는 전 공무원 및 공공부문 종사자가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성과급을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와 녹색실천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그린카드』가입 확대 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탄소포인트제는 환경부 주관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비 산업 부문(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감축률이 5% 이상일 때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성과급을 제공한다.

  - 그린카드의 성과급은 탄소포인트제를 포함 크게 4종으로, 연간 최대 20만 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가입방법은 탄소포인트제(http://cpoint.or.kr)는 인터넷 가입 또는 관할 구․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고, 그린카드(www.greencard.or.kr)는 인터넷 가입 또는 대구은행, 농협, 시중은행(우리, 하나, 기업, 국민은행)에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는 홍보부스를 운영 이날 하루 동안 시민 600명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했다. 대구시는 앞으로 탄소포인트제 및 그린카드 가입 확대를 위해 홍보 책자 배부 및 전광판 활용, 그린 리더, 시민단체를 통한 가입세대 확대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 및 그린카드 가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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