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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점봉산 서식지 관리 모델 사업 시작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5.11 15:36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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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 양서류 등 서식지 관리로 산림유전자원보호 강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강원도 인제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내  양서류 등이 살고 있는 서식지의 체계적 관리로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서식지 관리 모델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서식지는 생물의 개체 또는 개체군이 살고 있는 장소로, 이번사업은  주로 산림습지 내에 생식하는 파충류, 양서류 등의 서식지 공간을 유지․ 관리하여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표준모델사업이다.


도룡뇽 알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습지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 확보와 산림 내 생물 서식지를 관리하는 표준모델의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서식지 관리 모델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10일 인제 점봉산 사업대상지에서 대학교수 등 관계 전문가와 함께 현장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방법을 논의한바 있다.

 윤영균 북부산림청장은 이번 「서식지 관리 모델사업」을 통하여 산림습지의 특성을 살리고 다양한 서식지 보호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내 생물자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이번 사업 추진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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