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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읍·면지역에 마을쉼터 집중 조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5.14 14:48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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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창원시는 마을쉼터가 턱없이 부족한 읍.면지역에 마을주민들이 담소를 나누고 쉴 수 있는 마을 쉼터(정자)를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시 공원사업소는 2011년 하반기에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지 접수를 받아 지난 2월까지 현지조사를 마치고 최종 사업대상지를 확정했다. 

 시는 이어 3월부터 사업비 3억 6400만원을 들여 의창구 북면 3개소, 동읍 1개소, 마산회원구 내서읍 2개소, 마산합포구 구산면 5개소, 진동면 3개소, 진북면 3개소, 진전면 4개소 등 읍·면지역 총 21개소 마을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진동면 송도, 양도와 구산면 실리도는 그동안 도서지역이라는 지역적인 특성으로 마을쉼터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마을쉼터가 생김으로써 지역주민들을 크게 기쁘게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촌지역에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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