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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비상근무 실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6.01 11:15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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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상특보 입산통제 및 재해위험지구 집중 예찰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강낙성)는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 우기를 맞이하여 5월15일~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재난안전대책기간으로 지정, 전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 재난안전대책기간에는 법정지구 천동계곡과 자체 지정한 남천 및 을전계곡 재해위험구간의 예찰 강화, 우량경보시스템 정비와 급경사지 집중 관리 등 재난 예방을 위하여 비상체제에 돌입하게 되고, 기상특보 발효 시 국립공원 내 모든 탐방로는 입산 금지하며,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여름철 국지성 호우 증가로 계곡물이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 및 물놀이 탐방객은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선주 탐방시설과장은 "여름철의 지속적인 강우로 급경사지가 약화되는 시기로 낙석에 주의하고, 특히 낙뢰사고에 대비하여 강우 시 고지대 산행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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