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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밤 생산ㆍ유통 및 마케팅 활성화 촉진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6.26 13:24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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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임업진흥원, 청양군 재배농민 대상 현지연찬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에서는 밤나무 재배농민, 관련 단체, 공무원 및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 등 200여명을 초청하여 6월 26일 청양군문화예술회관에서『친환경 밤 생산ㆍ유통 및 마케팅 활성화』에 대하여 현지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밤은 농산촌의 주요 소득원으로 영양이 풍부한 과일이며 옛날에는 구황식물로, 최근에는 피부미용 효과와 게르마늄 등 유용성분이 다량 함유된 과일로 알려져 신물질 발굴 및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밤 생산 확대 정책에 밀려 우리나라의 밤 생산 농가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친환경 유기농 밤 생산은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어 이번 연찬회는 더욱 의미가 있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그동안 이 분야에 대해 많은 연구 성과를 내어온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여 친환경 유기농업의 필연성과 발전방향, 친환경 농산물 인증 절차,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마케팅 전략, 친환경 천연 작물 보호제 제조 및 사용법에 대한 현지연찬회를 개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의 기술지원본부장 박종영박사는“충남 청양군 및 인접 시ㆍ군의 밤나무 재배자와 농민, 특화품목 전문지도원,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는 연찬회 이후에도 연구 성과에 따라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장에서 토론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검토하여 친환경 유기농 밤 생산기술,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인증 절차, 천연작물보호제 제조 및 사용법, 부가가치 창출 마케팅 기술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제공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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