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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살아 있는 오감 교과서입니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7.04 13:44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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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초등학교 어린이 숲교실 285명 참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숲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한 ‘어린이 숲교실’을 통해 상반기동안 서울ㆍ경기 3개교(용원초, 계상초, 마장초) 285명이 산림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는 만큼 숲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생  어린이 숲교실은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정기적인 숲탐방, 생태놀이, 살아있는 나무도감 등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자연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 및 방과후에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숲교실은 일회성 이벤트 숲체험 행사가 아닌, 학교별 8회의 지속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교육현장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70%이상 출석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여 학생기록관리와도 연계하고 있다.

앞으로 상반기 서울․경기지역 3개교(용원초,계상초,마장초)의 1차  시범운영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역별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살아있는 오감교과서인 만큼, “숲으로 가자” 운동 공감대 확산으로 학교내 산림교육이 보다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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