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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대민지원활동은‘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요!’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7.05 17:3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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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연간 10회 대민지원” 실시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직원들이 오는 7월 5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 위치한 한드미마을에서 농업용 비닐하우스 철거 등 마을 일손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드미마을은 1사1촌 자매결연마을로 지속적인 대민지원 봉사활동을 통하여 국립공원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파트너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대민지원 활동은 연간 10회로 계획된 대민지원 활동 중, 올해 4번째로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올해에만 총 55명의 직원 및 20명의 자원활동가들이 단양군 일원에서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한 마늘 수확을 돕고 마을의 궂은 일거리를 돕는 등 농촌 일손돕기를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돌아왔다.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대민지원 활동은 단양지역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8개 농가를 찾아가서 이루어졌으며, 총 농지 19,825㎡에서 자라난 마늘을 수확하고 마을주민과의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관계자는 “대민지원 활동으로 마을이 깨끗해지고, 지역농가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원인근 마을에 대해 사무소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지속적인 대민지원 활동을 실시하여 우리 지역의 따뜻한 인심과 지역주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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