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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권도 본격 나무심기 시작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3.03.22 13:09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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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범 국민적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민·관·기업·단체가 함께하는 나무심기행사를 오는 3월 23일 괴산군 사리면 이곡리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이제 충북북부지역도 본격적인 나무심기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국유림관리소와 지역주민,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사)충북생명의숲국민운동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ha의 산림에 5,800본의 백합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백합나무는 빨리 자라는 키가 큰나무로서 최근 바이오매스 원료로서 각광받고 있는 수종으로 병해충에 강하고, 밀원수로서 지역 양봉가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금년도는 160ha의 국유림에 소나무 외 9종  44만여본을 조림할 계획이며, 오는 3월 29일 충주체육관앞 광장에서 무료로   나무를 나누어줄 계획이므로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전 국민이 행복한 나무심기를 통해 풍요롭고 가치있는 녹색자원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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