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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토목사업 조기착수, 산사태대응팀 조직 신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03.29 11:01
  •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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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 도시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에 168억 투입

북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가 최근 도시생활권에서 대형화·빈발화 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산사태대응팀’ 조직을 신설했다.


 
‘산사태대응팀’ 조직 신설과 함께 숲가꾸기 패트롤 등 산림서비스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산사태예방단’도 함께 구성․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점검 및 홍보활동과 산사태 발생시 주민대피, 응급복구 등 현장에서의 산사태 예방활동과 복구업무 등을 추진하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도심생활권 산지 중 산사태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방댐 40개와 산림계곡 보전사업 30km, 산림복원 및 산사태예방사업 26ha, 총 168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 여름철 장마기 이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산사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지정고시한 산사태 취약지역 320개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산사태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방댐 시설 등 산사태예방사업 전반에 걸쳐 총력을 기울여 국민들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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