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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郵政)인과 함께 만드는 푸른 숲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3.04.01 10:14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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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우체국 나무심기에 앞장서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지난 3월 30일(토) 충주우체국(변상기)과 함께 제68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푸른 한반도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자 충주시 살미면 향산리 소재 국유림에서 양기관의 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가 내실있게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는 충주국유림관리소와 충주우체국이 2011년 2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3년째 실시되고 있는 나무심기 행사로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ha의 면적에 소나무 6,000본을 심은바 있으며, 올해는 1ha의 면적에 6년생스트로브잣나무 1,500본을 심었다.

 

양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하여 가가호호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요원으로서 그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에 충주국유림관리소 김만제 소장은 “우정인들과 함께 심은 나무는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하여 가치있고 울창한 숲으로 만들어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 우리가 숨쉬는 깨끗한 공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후대에 물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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