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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남부산림청, 황산문화체육공원 나무심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4.05 13:42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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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 둔치에 조성된 황산문화체육공원에 건강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힐링공원 '마음정원'이 조성된다.

 

부산국토관리청(청장 유병권)은 식목일을 맞아 양산시 황산문화체육공원 고수부지 내 1만 4000㎡에 대왕참나무, 사철나무 등 각종 수목을 식재해 '마음정원'을 시범적으로 조성 하였다.

 

부산국토청은 4일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 양산시, 일반시민들과 함께 황산문화체육공원 '마음정원'에 대왕참나무 88주, 사철나무 480m, 관목 460m 등 식목행사를 가질 계획으로 남부산림청으로부터 기증받은 느티나무를 '마음정원' 주출입구에 식재하고, 다문화가정 등 일반시민들이 직접 나무에 명찰을 부착하는 행사를 가졌다.

 

'마음정원'은 인위적인 시설물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린다는 개념으로 조성, 다섯 갈래의 길을 따라 들어서면 넓은 잔디가 펼쳐진 원형의 마음뜰을 만날 수 있으며, 한가운데에 있는 마음펌프를 통해 몸의 피로를 풀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부산국토청 김동춘 하천공사2과장은 "양산 낙동강 둔치에 자그마한 정원을 만들어 도시 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누구나 편히 머물고 사랑받는 공간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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