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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넘어온 산불 진화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04.14 19:11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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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낮 우리측 잔불정리까지 마치고 꺼진불 감시중, 북측 산불상황 예의주시

  13일 강원도 새벽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휴전선 이북 북한쪽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해 이날 오후 3시경 남방한계선을 넘어 온 산불은 14일 오후 모두 진화된 가운데 산림당국은 잔불정리까지 마치고 꺼진 불을 감시 중이다.

  DMZ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당국은 13일 오전부터 헬기 3대와 군인과 산림공무원 등 인력 800여명 및 진화장비 등을 투입해 밤샘 대기 및 진화에 나서 14일 오전까지 진화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이번 산불은 지역 특성상 남방한계선 이남 지역 산불만 진화할 수밖에 없어 산림당국은 한계선 이북 지역 산불상황을 예의 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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