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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봄철 조림으로 풍요로운 숲 만들기 박차!”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04.23 13:26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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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 달부터 인제읍과 남면 일대 국유림 104ha에 소나무 등 5종 30만6000그루의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조림사업을 통해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할 목적으로 국산목재와 특용자원의 생산을 위한 82㏊의 경제림 조성과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22㏊의 큰나무조림을 추진한다.

   특히 자연적 생태천이, 소나무재선충과 같은 병충해, 지구온난화현상 등의 이유로 소나무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제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지속적으로 소나무를 조림해 왔으며, 향후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 단계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가치 증진에 노력한다면 목재로써의 용도뿐만 아니라 문화재 복원용 목재공급 및 숲의 경관 복원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봄철 4월이 나무심기가 가장 적당한 시기인 만큼 가용인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적시적기(適時適期)에 조림사업을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목재생산, 생물다양성 보전, 수자원 함양 등 산림의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생태적 숲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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