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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양산에서 산불 0.1ha 불타

  • 류현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6.05 20:4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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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6월 5일 경남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 산110-2번지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를 투입하여 진화완료하였다.

무더운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11시 37분경 발생한 산불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인력 162명(공무원 80명, 산림보호원 15명, 소방대 22명, 의용소방대 20명, 기타 25명)과 산불진화차 3대, 소방차 6대가 투입되어 발생 3시간만인 14시 30분경 0.1ha의 산림을 태우고 진화되었으며 뜨거운 열기와 자욱한 연기로 인해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다.

산림당국은 산불발생원인이 입산자의 실화로 추정하고 입산객과 인근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중에 있으나 이 지역이 올해들어 3번씩이나 산불이 발생하여 방화성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현재 상북면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산불진화인력들이 뒷불감시와 재불방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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