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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상반기에 사유림 430ha 사들여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3.06.15 00:1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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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는 14일 현재 약 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30ha의 사유림을 충청남도 일원에서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부여국유림관리소의 사유림 매수 목표인 728ha의 60%에 달하는 면적이며 이달 말까지 매수할 80ha를 포함하여 올해 말까지 약 310ha를 추가 매수할 예정으로 전체 매수하는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약 90%에 해당하는 사유림을 매수하게 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사유림 매수면적(400ha)보다 늘어났는데 이에 대해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 경제사정으로 산을 처분하려는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사유림이 국유화되면 탄소배출권을 인정받기 위한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그 가치를 인정받고 공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여 나무심기나 숲가꾸기사업 등으로 중장기적인 집약적 관리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국토보전을 위해, 보다 나은 산림의 가치창출을 위해, 건강한 숲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건강한 숲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를 구현하는 지름길이자 궁극의 목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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