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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박준영 지사,“목공예, 부가가치 큰 산업으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07.25 17:09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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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8일  실국장 회의에서“목공예는 눈에 보이는 일자리 창출 효과는 없지만 부가가치가 대단한 일자리로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산업으로 육성하자”고 당부하였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목공예 선진국에서는 사람과 자동차, 배, 장난감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성 높은 공예품이 만들어져 관광특산품으로 팔리고 있다”며 “우리도 목공예학교를 만들어 녹색성장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목공예 관련 문화발전과 계승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목공예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국 공모를 통해 목공예 창작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산업으로 육성해 부가가치가 큰 일자리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하였다.

또한, 목공예교육은 "후각․촉각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나무를 이용해 작품을 완성해가며 산림자원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는 것"이며, 일반인들도 쉽게 목공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식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여 목공예 활성화와 공예산업 발전의 발판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야 겠다며,  "목공예뿐만 아니라 공예 전반에 대한 시책 개발 및 각종 지원을 통해 공예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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