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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 묘목생산을 위한 종자채취 가능량 조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7.29 16:39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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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의 기반 조성을 위하여 벌채지역의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 및 조림면적 확대에 따라 우량건전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ㆍ공급코자 종자공급원 내에서 양묘시업용 주요 조림 수종의 종자채취 가능량을 조사할 계획이다.

종자공급원은 산림용 묘목생산에 필요한 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별도로 지정ㆍ관리하고 있는 산림으로 관내에는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 외 2개 지역에 경제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특용수종 고로쇠나무의 종자공급원을 중심으로 종자 결실량을 정확히 조사하여 2014년 양묘시업용 우량한 종자를 확보하여 우량 건전묘목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며,

또한 최근 북한 황폐지 복구 조림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아까시, 오리나무류, 싸리 등 산림복구용 종자도 우량 임분을 대상으로 종자결실량을 조사하여 산림 복구에 활용 되도록 추진 할 예정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조림 확대 정책과 연계한 안정적 종자공급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우량ㆍ건전 묘목생산으로 생태ㆍ환경적으로 건전한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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