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복원된 백두대간 육십령고개, 야생동물 이동 모습 포착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3.08.12 21:40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CCTV에 ‘삵’ 이동모습 포착돼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이현복)은 지난 6월 25일 백두대간 육십령 복원 준공 이후 45여일 만에 야생동물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서부산림청은 백두대간 육십령 준공 이후 현장에 설치한 폐쇄회로 TV(CCTV)를 통해 등산객 및 야생동물 이동과 함께 식생복원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번에 포착된 야생동물을 전문가에게 분석 의뢰한 결과 백두대간 덕유산 지역에 서식하는 ‘삵’이라는 통보를 받았으며, ‘삵’은 백두대간 여원재∼덕유산∼덕산재 구간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이다.

백두대간 육십령 복원은 1925년 일제에 의해 끊어진 백두대간을 연결해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산림생태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추진했으며, 친환경 터널(길이 43m, 폭 16m, 높이 6m)을 설치하고 원래 생태계로 회복하기 위해서 흙을 쌓아 소나무 60본과 자생식물을 심었다.

 서부산림청 최종원 산림문화팀장은 “육십령 생태복원지가 점차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면서 야생동물의 이동이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단절된 백두대간 마루금(능선) 63곳 중 육십령, 이화령, 벌재 등 3곳을 복원했으며, 향후 정령치, 밤재 등 끊어진 백두대간 마루금을 연차적으로 복원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복원된 백두대간 육십령고개, 야생동물 이동 모습 포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