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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산자연휴양림, 양산시민에게 우선예약 혜택 제공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8.14 14:18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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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종)이 운영하는 대운산 자연휴양림 관리운영이 양산시 조례개정으로 양산시민에게 우선예약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대운산 자연휴양림 운영관리에 있어 양산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시설인 만큼 양산시민에게 우선하여 혜택을 주기 위한 방안으로 숙박시설의 40%를 시민에게 우선예약한다.

지난 6월 28일 대운산자연휴양림 관리·운영조례 및 규칙 일부개정안 의결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양산시민의 우선예약이 가능하다. 휴양림은 매달 1일부터 3일까지 양산시민이 예약을 하면 4일 오전 10시 숙박시설의 40%이내를 추첨해 추첨결과는 즉시 통보한다.

잔여숙소는 4일 오후 1시 이후 양산시민과 타 지역민이 동시에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우선예약을 한 양산시민은 숙박 당일 예약당사자의 주민등록상의 거주지를 확인하고 숙박할 수 있으며 양산시민이 아닐 경우 예약취소 및 30%의 환불 수수료가 발생하니 주의해야 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우선예약제 도입을 통해 보다 많은 양산시민이 우리 휴양림을 이용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공단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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