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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사무소, 임도의 생태적 복원 위해 산딸나무 식재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8.20 14:30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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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사무소(소장 이재원)는 지난 7월 청림제 상부 임도에 자생하고 있는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인 돼지풀의 생물적 방제와 임도의 생태적 복원을 위해 산딸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청림제 임도(구도로) 일원은 매년 돼지풀을 뿌리채 제거하고 있으나 자생 면적이 감소하지 않아 물리적 제거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지난 7월 돼지풀 자생 면적 1,000㎡ 제거한 후 이 지역에 산딸나무를 식재하는 생물적 방제를 도입하였고, 또한 차량 및 낚시꾼들의 출입으로 인한 외래종 유입과 각종 쓰레기 투기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차량통제 시설도 신규로 설치하였다고 한다. 이는 유휴 임도를 자연적으로 복원하고자 하는 국립공원 직원들의 작은 노력이라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김민규 자원보전과장은 “수목 식재를 통한 생물적 방제가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인 돼지풀 제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생태계교란야생식물 완전제거 노력을 통해 국립공원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건강성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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