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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산림조합, (주)에스엠나노텍과 협약 체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8.22 10:57
  • 조회수 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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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주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생산을 위해 -

 

더덕의 주산지로 유명한 청정 제주도에서 금더덕 생산을 시작하였다.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문봉성)과 (주)에스엠나노텍(대표이사  이종석)은 청정 제주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생산을 위해 임산물의 재배, 생산, 유통, 판매에 대해 협약식을 2013년 6월 4일에 체결하였다.

 올 가을부터 생산되는 금더덕은 이미 대형백화점과 독점계약되어 9월부터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금더덕은 일반더덕 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금더덕은 금유기화 기술로 재배되어 미네랄 성분으로 금이 함유되어 있는 더덕을 말하며, 이 기술은 이미 쌀, 땅콩,   녹차, 메론, 마늘, 사과, 복숭아, 배 등에 적용된 신기술이다.

 금더덕은 금 유기화 재배기술을 보유한 경기도의 (주)에스엠나노텍(대표이사: 이종석)이 제주시산림조합과 함께 시험  재배를 시작하여 올 가을부터 본격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다.

 눈으로 보기에는 일반 더덕과 차이가 없으나 공인인증기관에서 분석결과 금성분이 10마이크로그램이상 함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 유기화 재배기술은 친환경 기술로 순금을 나노입자로 극미세하게 만들고 물에 안정화 시켜 토양에 살포하면 작물이 뿌리를 통해서 순금을 흡수하게 하는 신기술이다.

 뿌리로부터 자연스럽게 금을 흡수한 금더덕은 쫄깃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데 그 단맛이 마치 조청에 재운듯이 독특한 자연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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