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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연재해에 강하고 환경친화적인 녹색임도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8.28 16:25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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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도사업 실무교육 및 현장토론회 개최 -



임도사업은 조림, 숲가꾸기, 목재생산 등 숲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가꾸기 위한 산림관리기반시설일 뿐 아니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통해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는 등 산림경영을 위해 중요한 시설이다.

이에 경남도는 자연재해에 강하고 환경친화적인 녹색임도 시공을 위해 지난년도에 시공한 임도사업에 대한 평가와 함께 2014년도에 시공할 임도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관련 대학의 교수, 산림기술사, 환경단체 등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위원 7명과 함께 실시하였으며, 평가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임도로 인한 산사태 방지와 환경친화적인 임도시공을 위하여 경상남도 주관으로 “자연재해에 강하고 환경친화적인 녹색임도 추진”을 위한 임도사업 실무교육 및 현장토론회를 8.27(화)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시․군 임도 담당자, 시공․감리업체 등 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리고 지난 년도 시공지에 대한 현장 토론회를 통해 견실한 임도 시공으로 친환경적인 녹색임도를 통해 산림자원을 가꾸고 활용하며 국민들이 휴양과 치유를 겸하는 혜택을 누리며 임도의 의미를 바꿔나가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현재 도내 임도밀도는 ha당 3.16km로 일본 5.4km, 미국 11.8km, 독일 44.9km에 비해 부족한 실정으로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임도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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