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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영급구조 개선을 위한 노령림 벌채확대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9.24 00:35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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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벌채광경>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영월군 산림면적의 61%에 달하는 54,999ha의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1980년대 이전에는 벌거숭이 민둥산을 조림하는 데 주력하였고, 그 이후는 조림된 숲을 가꾸는 데 편중한 결과 현재는 ha당 축척이 164㎥으로서 산림 선진국 수준의 임상으로 변모하였다.

그러나, 가꾸기에만 주력하는 과정에서 새로이 조림한 어린 숲은 감소하고 4~5령급의 장령님이 68%이고 6령급 이상의 노령림이 22%로서 전반적으로 산림이 점점 노령화 되어가고 있다. 산림이 노령화 되면, 병해충에 취약해지고 년 간 생장율이 낮아져 전체적인 산림입목 축적율이 저하되는 등의 취약한 상황이 발생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매우 지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영월국유림관리소는 2013년 입목처분량을 전년도 대비 14% 증가한 18,030㎥을 계획하여 노령화된 불량활엽수림, 산불피해지, 병해충 피해지, 벌채시기가 도래한 조림지 등을 개벌하여 조림을 통한 어린 숲의 비율을 제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므로 국내목재의 수급율을 높이고, 국고세입을 증대하는 한편, 목재가격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도 국유림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하여 노령림 벌채를 확대하고 유용수종 조림을 통한 ⅠㆍⅡ령급 임지면적의 비율증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 / 조림목생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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