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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동절기 야생동물에 의한 조림지 피해조사 실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8 08:56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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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시기 및 유형을 파악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자 매년 나무심기를 실시하고 있으나, 겨울철 먹을 것이 부족한 야생동물에 의해 소나무류 조림목의 잎을 뜯어먹어 고사되는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적설에 덮여있는 조림목의 초두부가 노출되는 2월부터 3월말까지 지난 3년간 소나무류 조림지를 대상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회 조사대상지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조림한 영월군 수주면 두산리 외 26개소 113ha에 대하여 겨울철 대형 초식동물(노루, 고라니)이 먹이 부족으로 조림목의 초두부 잎을 뜯어먹어 정상적인 생육이 어려운 조림목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피해 시기 및 유형을 파악, 근원적인 피해대책을 강구하는 등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특색사업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조림목의 초두부 섭식피해를 예방하고자 2013년 신규 소나무 조림지(영월군 수주면 두산리 외 1개소, 17.9ha)에 대하여 야생동물 기피제 처리 시험구을 설치하여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성과 분석 후 타 피해지역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가 심고 가꾸는 한그루의 나무라도 소중히 여기고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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