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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닭고기 소비촉진 행사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2.21 10:4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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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직원 소비시장 활성화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


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소비부진으로 이중고를 겪고있는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2월 20일 노사 대표를 필두로 점심으로 삼계탕을 함께 하는 닭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AI에 감염된 모든 닭ㆍ오리고기 및 계란은 현장에서 엄격하게 매몰ㆍ폐기처분되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다.

또한 70℃에서 30분, 75℃에서 5분간 가열하면 AI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되므로 절대적으로 안전하다. 안전한 가금류만이 유통되고 있음에도 소비가 위축된 소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전직원이 소비촉진에 앞장섰다.

김남균 원장은 “이 행사를 통해 닭고기를 먹어도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고, 국민이 AI에 대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는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AI로 인한 소비부진이 회복될 때까지 닭ㆍ오리 등의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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