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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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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7.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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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소장 성부근)에서는 휴양림의 산림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사계절 숲에서 할 수 있는 경기인 오리엔티어링을 비즈니스모델로 선정하여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경기도지부,종합대학인 극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오리엔티어링은 남 녀 노 소를 가리지 않고 참여할수 있는 경기로 누구나 참여하여 숲속에서 즐길수 있는 경기이다

중미산자연휴양림(팀장 박관원)에는 오리엔티어링경기를 할수 있도록 코스,컨트롤 마크,설치하였으며 팀장이하 전 직원이 오리엔티어링 3급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여 회사.기관.단체가 방문하여 오리엔티어링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그 결과 산림청장배 오리엔티어링경기 각 기업체, 대학교 특히 극동대학교 사회체육학과에서는 중미산오리엔티어링 경기장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오리엔티어링은 미지의 목표물을 지도와 나침판으로 찾는 경기로 성취감과 상황 판단력을 배양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오리엔티어링을 보다 활성화하여 많은시민이 방문하길 바라고 있다. 올해에도 월 300명의 단체고객이 오리엔티어링을 즐기고 있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올 상반기중 휴양림 가동율이 82%로 숲속의집을 시민이 년중 꾸준히 사용하며 휴식을 즐기고 회사 학교 기관 종교단체등이 워크숍과 단합대회로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중미산자연휴양림이 전국 117개 휴양림중 가장 국민에 다가가 행복을 주는 휴양림으로 만들고자 팀장외 전직원은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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