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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과 함께하는 '숲속음악회·숲속영화제' 개최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09.07.20 22:49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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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과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휴양객들에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체험하는" 등 오감(五感)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 여름밤 추억의「숲속음악회 및 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이어 2회차 개최되는「숲속음악회 및 영화제」가 시민 등으로부터 호응이 좋아 5천명 이상이 관람하였으며, 더욱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7월 25일을 시작으로 8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7시 30분) 총 4회에 걸쳐 산막1지구 및 울창한 테다소나무 숲이 있는 야외무대에서 개최하게 된다.

한국예총 광양지부, 광양시 음악협회, 광양예술공연 및 전라남도영상위원회 에서 주체하는 이번 행사는 해바라기 공연, 성악, 판소리, 페루음악, 시낭송 및 영화「과속스캔들」상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각종 홍보물, 홈페이지 게시 등의 홍보를 통하여 많은 관람객이 휴양림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숲속음악회 및 영화제를 개최함으로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보람과 추억을 갖게 하고 다양한 산림문화휴양서비스 제공으로 보다 시민들에게 편안함과 쉼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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