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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비상령!!!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4.01 14:16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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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부산림청,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

동해안 산불관리센터장(이경일 동부산림청장)은 청명·한식을 전후(4.4∼4.7)하여 등산객, 성묘객 등의 증가로 산불 발생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 산불예방활동과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특별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청명·한식 기간 중 산불발생은 연평균 22건(6건/일)이 발생, 186ha의 산림의 피해를 가져왔으며, 특히 2005년 양양 낙산사 산불도 이 시기에 발생하였다. 이는 등산객 및 청명·한식의 성묘객 실화에 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동부산림청에서는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및 산불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전 직원 현장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한다. 또한 성묘객이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 성묘지 등 산불취약지에 산불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항공기를 이용한 공중계도,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산불조심 서명운동,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동해안 산불관리센터 관계자는 “매년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입산자 부주의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어 성묘객·등산객 등 입산 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올해에는 한식일과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산불 없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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