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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청명(식목일)·한식 전후 산불예방 총력 대응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4.04.01 14:4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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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명·한식(4.4 ~ 4.7)기간 산불방지에 모든 행정력 총동원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에서는 봄철 가장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청명(식목일)·한식 전후 기간(4.4〜4.7)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식목일이 포함되는 청명·한식을 전후한 기간(4.4〜4.7)은 지난 10년간 전국적으로 22건의 산불이 발생해 186ha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고, 30ha이상의 산림이 소실된 재난성 대형산불도 이시기에 4건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 청명·한식은 주말과 겹쳐있고 식목행사,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절정을 이루어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중부산림청에서는 공동묘지,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주변에 산불감시인력을 집중배치하고 성묘객의 불피우기, 등산객의 무단입산 및 인화물질 반입 등을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전직원이 기동단속에 나서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중부지방산림청 김영환 청장은 “이번 청명·한식시기는 때 이른 고온현상으로 인해 개화시기가 당겨져 꽃놀이 등 야외활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예방과 진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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