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우수기관 선정된 산림과학원,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 열어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4.08 11:04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나무 심기, 사회∙환경변화 고려해 과학적으로…

 

어느새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淸明)이자, 69번째 식목일을 맞이했다. 식목일이 주말과 겹친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개인이나 가족 단위로 산에 올라 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였다. 여러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5일, 홍릉숲 외국수목원에서 전 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꽃인 무궁화 묘목심기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 행사에서 칠보, 고주몽, 충무 등 국내 품종 20품종과 도입품종 10품종 등 모두 30품종의 무궁화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ㆍ환경적 변화를 고려한 산림과학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료주기, 풀베기와 같은 숲 가꾸기 등 사후관리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나무 심는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이다. 산림청에서는 이 기간 중 전국에 여의도 면적(290만m2)의 72배 이상의 규모에 달하는 2만 1천ha에 5천 2백만 그루의 나무는 심는다고 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 이경학 과장은 “이번 식목일은 우리 기관이 2013년 안전행정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남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다”고 식목행사의 또 다른 뜻을 덧붙였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책임운영기관 최우수기관으로서 국가 산림과학 개발연구와 더불어 2014년 10대 연구과제/10대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우수기관 선정된 산림과학원,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 열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