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황사 발생 대비 비상태세 확립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4.08 14:23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황사발생 대비 상황실 운영으로 신속한 대응 및 보고체계 확립 -

최근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가올 봄철 황사로 도민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경남도는 4월 7일부터 5월까지 2달간 황사발생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신속한 대응 및 보고체계를 확립하는 등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기상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400㎍/㎥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이 예상될 경우 황사주의보를, 800㎍/㎥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이 예상될 경우에는 황사경보를 발령하게 되는데, 이 경우 경남도는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하여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산업체 등에 신속하게 상황전파를 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황사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사 발생 시 대처방법으로, 가정에서는 창문을 닫고 공기정화기나 가습기 등으로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여야 하고, 특히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반드시 삼가고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생선 등을 충분히 세척한 후 요리해야 한다.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는 체육 등 실외활동을 금지하고 수업단축 또는 휴교 등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적극적인 예방을 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경남도는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고 황사 등에 노출된 의류 등의 물품은 충분히 세척하는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여 봄철 황사를 건강하게 보낼 것을 당부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황사 발생 대비 비상태세 확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