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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터치』절전프로그램 사용하니 전기도 절약되고 저탄소친환경생활도 되네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5.29 22:40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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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구미시장 권한대행 최종원 부시장)에서는 시 본청, 사업소, 면, 동 1,600여명의 전 직원이 사용하는 업무용 컴퓨터 2,300여대에 「그린터치」「그린프린터」라는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설치 완료하여 전기도 절약함과 동시에 온실가스 발생을 저감하여 저탄소친환경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일조 할 계획이다.
 
환경부에서 무료로 보급하는 컴퓨터 프로그램「그린터치」는 잠시 자리 이석 시 자동으로 사용 중인 컴퓨터를 절전모드로 변환시켜 주어 전기를 절약하게 하고, 「그린프린터」는 프린터 출력 시 양면인쇄 및 흑백 인쇄를 유도하여 종이와 인쇄비용을 절약하게 하여 종이 생산에 발생하는 CO2 배출을 막아 저탄소친환경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된다
 
컴퓨터의 경우 본체(120wh)와 모니터(40wh) 사용 시 시간당 160w 전기가 소요되나, 「그린터치」설치 사용 이후에는 시간 당 40w 로 1일 3시간 기준, 컴퓨터 1대당 연간 28.8kw(연간 240일 근무일 기준) 전기를 절감할 수 있고, 이는 소나무 4.4그루 심는 효과가 있어 시 전체적으로는 연간 1만여 그루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구미시 녹색정책담당관실 오유섭 담당주무관은 “우선적으로 시 산하 전 직원들의 컴퓨터를 대상으로 「그린터치」, 「그린프린터」프로그램을 100% 설치하도록 일일이 부서를 다니면서 추진하고, 더 나아가 시민과 기관단체, 기업체에도 보급하여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실천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올해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저탄소 명절(설)보내기 캠페인, 지구를 위한 1시간 소등행사, 차 없는 날, 녹색출근길 캠페인, 그린스타트 실천홍보 캠페인, 그린직장 녹색생활운동 협약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 바 있다.

또한, 탄소제로교육관이 6월, 금오산 자연환경연수원내 개관하면 대구․경북의 기후변화 체험과 교육의 중심지로 부상하게 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시설로 기후변화 적응 및 홍보를 위한 각종 체험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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