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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장 진드기 예방활동 강화”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6.12 17:18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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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사업 참여자 대상 야생 진드기 안전사고 예방활동 실시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야생진드기에 대한 전염병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산림사업 참여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교육 및 예방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최근 들어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SFTS)을 유발하는 “야생진드기”의 감염에 안전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최근 야생진드기로 불리는 야생 작은소참 진드기로 인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로 시민 불안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SFTS를 유발하는 이 진드기는 크기가 2∼3mm이고 갈색 빛을 띄지만 날개는 없으며, 일반 가정에서 서식하는 집 먼지 진드기와 달리 숲이나 초원 등 주로 야외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진드기 기피제를 구입 전 영림단에게 배포하였으며, 숲을 작업환경으로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각종 산림사업 참여자(기능인영림단원 등)들에게 작업 전 기피제를 반드시 뿌리고 산림 내 작업복을 벗어 걸어 놓지 않기, 작업 시 긴팔 옷 착용 및 작업 후 목욕, 작업 후 감기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당부하고 있다.

한편, 각종산림사업장에서는 사업 착수 전·중·후 수시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SMS(문자메시지) 전달 등 야생진드기 전염병 사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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