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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수해피해지 연내 복구완료를 목표로 설계 조기 착수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8.12 18:23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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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산림재해가 예측을 불허하고 단기적, 국지적, 집중호우 형태를 띠는 점을 감안하여, 피해복구가 늦어지면 제2차 피해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이 높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지난 7월에 발생한 산림재해에 대한 수해복구를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실시설계를 위한 피해지 복구설계 구상, 정밀측량 등 기초인자 조사 작업에 착수하였다.

  올해 7월 9일부터 시작되어 7월 14일까지 지속된 호우의 경우 장마전선이 남부와 중부를 오르내리며 피해를 주었고, 국지적으로 집중된 호우로 인해 경기ㆍ강원영서 지역 국유림에는 산사태 13㏊, 임도 7㎞에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기초조사는 수해피해지 복구를 연내 완료하기 위해 조기 착수한 것으로, 예산배정 즉시 사업추진이 즉시 가능하도록 모든 준비를 완료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수해복구사업을 연내 완료하여 산림재해에 대한 피해재발을 막고, 예산조기집행으로 위축된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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