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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 “얘들아 우리 나무상상놀이터 가자 !!??”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8.04 15:21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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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 최초 친환경 나무 누림 공간인 ‘나무상상놀이터’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오픈 -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에서는 영·유아기부터 목재 놀이 교구 및 놀이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숙하게 하고, 기존 어린이 활동 공간의 유해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우면서,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놀이 공간인 나무상상놀이터를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나무상상놀이터는 목재 및 보육 관련 여러 전문가가 참여하여 조성, 아이템 개발 및 운영 계획을 세우고, 각 국가의 유해 물질 기준과 물리적 안전 기준 등을 조사 분석하여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 공간으로 설계하여 조성하였다. 또한 낙엽송, 소나무, 편백나무 등 국산목재를 활용하여 실내 놀이 공간을 구성하고, 목재와 천연 마감제만을 사용하여 내부 시설물 및 교구, 장난감을 제작 비치하였으며, 안전과 누리 과정을 고려한 연령별,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은 주중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의 영유아 보육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통 교육 보육과정인 누리과정을 연계하여 연령별, 교구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원목 교구를 활용한 창작체험활동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나무상상놀이터에서 사용된 교구의 수종을 교육 샘플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나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된다.

 목재문화진흥회 강호양 회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획되어 운영되는 나무상상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하고, 다양한 즐거움과 교육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앞으로 유해성과 안전성의 논란이 있는 기존의 어린이 활동공간이 친환경 나무 놀이터 모델로 대체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전개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무상상놀이터는 2014년 8월 4일부터 주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정규 운영을 할 예정이며, 점차적으로 일반인과 주말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목재문화진흥회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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