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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국지적 폭우에 대비한 사방댐 시설 필요 주장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08.18 20:21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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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에 지난달 14일-15일 사이 지역적으로 강수 편차가 매우 큰 국지성 폭우(제천 백운면 시간당 62mm)로 수해 피해가 심하게 나면서 사방댐 시설에 대한 국민들의 시각이 바뀌고 있다. 2008년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 시설한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산6-1번지의 사방댐으로 하단부 도덕마을(약 27가구 마을주민 거주)은 시간당 62mm의 폭우를 견디며 금번 호우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지역주민(마을이장 장효원)에 따르면 금번 폭우는 1972년 이후 37년만에 가장 심하게 내린 호우로 마을 상단부 계곡에 사방댐이 없었다면 마을 27가구가 모두 심한 호우피해를 입었을 것이라며 마을주민을 대신해 관리소에 고마움의 뜻을 전해왔으며 72년에 입은 호우피해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에서는 호우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하여는 해당 마을주민들과 충분한 의견을 교환한 뒤 예정지 선정 등 지속적인 사방댐 시설을 할 예정이며 금번 폭우로 인하여 준설이 필요한 사방댐에 대하여는 금년도 하반기 또는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준설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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