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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 내 잣종실 지역주민에 양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8.12 16:40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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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억3천 여만원 지역주민 소득창출에 기여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산림행정 3.0 실현과 지역주민 소득향상을 위해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산불방지, 불법훼손방지, 자생식물보호 등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이에 참여한 마을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인“잣종실”을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양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잣종실을 양여 받기 위해서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1조에 따라 해당 지역의 국유림관리소장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림보호활동을 실행하고,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을 하면 되는데, 지역주민 ․ 산림조합 ․ 학교 및 임업기능인으로 구성된 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동부지방산림청 조용철 산림경영과장은“금년도 잣종실 양여를 추진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955만㎡에 달하는 국유림에 대하여 잣의 결실상태를 확인하였으며, 4만 여㎏의 잣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되어 3억3천 여 만원의 지역주민 소득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잣종실 이외에 고로쇠 수액, 산나물, 송이버섯 등을 양여하여 7억 여원의 주민소득을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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