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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자와 유전자원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8.20 10:10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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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국가비상사태와 재난상황을 대비하여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8. 18. ∼ 21.)을 실시하고 있다.

을지연습 2일차인 19일에는 산림유전자원 은행이 파괴되거나 테러 후 유전자원의 외부 유출과 같은 재난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실제훈련 실시했다

한 나라의 종자와 유전자원은 국가의 중요자산으로 재난·파괴 시 복구가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훈련에서는 센터가 보관·관리 중인 산림종자 저장고에 독가스 테러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여 비상시 대처 능력과 수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독면 사용법, 신속한 대피방법, 사상자 발생 시 응급처지 요령과 후송에 관해 중점적으로 훈련을 실시하여 직원들 재난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힘썼다.

또한 이날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탈북자 출신 안보 전문 강사(북한군 간호 장교 출신 이순실)를 초청하여 ‘북한 바로 알기’ 주제로 안보강연도 실시하였다.

품종관리센터는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 기간 동안 계획/통제부(훈련 전체상황 조정 및 실시상황 점검), 상황실( 상황 접수 및 전파), 실시부(각종 상황에 따른 실시계획 수립) 등 3개반 3개조를 편성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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