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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자생 산림자원 산업화 위한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8.22 14:03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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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물창고 산림으로 돈버는 창조임업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산림자원의 발굴과 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섬애약쑥’ 홍보관(경남 남해)에서 현장 소통 간담회를 22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식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미용분야 등에 산업화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상남도, 남해 산림관계자, 학계와 개인육종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섬애약쑥’은 자생산림자원을 발굴해 산업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다. 2013년 산림청 국립품종관리센터로부터 신품종으로 등록된 약쑥이다.

현재는 안정적인 유통체계와 재배기술 보급으로 안정적인 소득원(3.3㎡당 14,000원)으로 자리 잡아 남해지역의 대표 효자작물로 각광받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창조임업 실현을 위해 다양한 가능성과 계기 마련을 위해 임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우리 곁에 있는 산림이야 말로 무궁무진한 보물창고로 국민 모두가 그 보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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