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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림토목시설 안전관리 강화한다 !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4.10.23 11:13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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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정상의 정상화 이행과제 선정하고 적극 추진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산림토목시설 등에 대해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기상이변의 영향으로 국지적 게릴라성 호우가 빈발하여 인명피해, 주택파손, 농경지 매몰 등 피해 발생이 우려되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재해방지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기관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및 사방지 지정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며, 도로(철도)변 산사태 관리주체가 불명화해서 안전 사각지대 우려가 있다. 또한 산지에 임도를 조성할 때 현지 특성에 맞는 공종과 표준품셈이 없어 건설품셈을 단순 적용해 기상재해에 취약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산사태취약지역 및 도로(철도)변 산림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재해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산지지형 등 특성을 고려한 임도의 표준공종 및 품셈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부산림청 서영성 산사태방지팀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비정상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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