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주박물관 경상도 개도 700年 기념 특별전 귀중한 유물 관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0.24 16:40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조선시대 영남지도, 사도세자 추존만인소 등 문화재 전시-

 

경상도 개도 700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경상도 人’이 상주박물관에서 12월 28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들은 경상도의 자연 환경, 인물, 사건,  이야기 등 경상도와 사람들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 볼 수 있는 보물 12점을 비롯하여 경북 유형문화재 4점, 경북 문화재자료 1점, 경북 민속자료 5점 등의 지정문화재가 전시되고 있는데, 특히, 상주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조선시대 영남지도와 신라시대 두 화랑이 학문에 전념하고 국가에 충성하겠다는 다짐을 새긴 임신서기석(壬申誓記石, 보물 제1411호)이 전시되고 있다.

중국의 성리학자들을 그린 오현영정(경북 유형문화재), 경상도 관찰사의 활동과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당하제명기(棠下題名記)』와 『도선생안(道先生案)』등도 전시되어 있다.

경상도 관찰사로서 1425년(세종 7년)『당하제명기』를 작성한 하연(1376~1453) 부부의 영정도 이번 특별전에서 만날 수 있으며, 경상도 사람들의 결집과 소통을 알 수 있는 사도세자 추존 만인소(思悼世子追尊萬人疏)는 특히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경상도를 움직이며 역사를 창조한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제시한 전시회로 평소 접할 수 없는 귀중한 유물인 만큼,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관람하여 경상도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상주박물관 경상도 개도 700年 기념 특별전 귀중한 유물 관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