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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건강에 좋은 편백나무 종자채취 한창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10.29 18:24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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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자 풍년일 때 최대한 생산·비축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10월 중순 편백나무 종자 채취가 본격화 되면서 종자채취 인력을 증원하여 한 톨의 종자라도 더 생산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많아 심신의 안정과 아토피 피부염 등 현대인의 질병 치료·치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곧게 자라고 잘 썩지 않아 최고급 목재로 평가 받는 등 시중에 많은 수요가 있는 수종으로 현재 제주지역에 48㏊의 편백나무 채종원이 조성되어있다.

올해 종자 생산 결실상황 조사결과 채종원산 편백나무 종자는 작년 생산량에 비해 330% 증가한 1,150㎏을 생산할 것으로 예찰되었다.
   
지난 22일에는 이상인 센터장이 제주 편백나무 종자채취 현장을 방문하여 종자채취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상인 센터장은 “편백나무는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남부지역 주요 조림수종으로 매년 조림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종자를 최대한 많이 생산하여 조림사업에 공급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부족한 편백나무 종자 공급을 늘리기 위해 채종원 조성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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