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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산사태 피해“제로”달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1.01 12:51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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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류정기)에서는 산사태 피해예방을 위해 관내 인명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및 고시를 하였으며, 국비 23억 원을 들여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 5.2km, 산지보전 2.4ha 등 재해예방시설을 우기 이전에 완료했다.

산사태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임으로 사전예방이 어렵다하여 사후복구에 치중을 하는 관행의 정상화를 위해 산사태로 인한 피해예방에 역점을 두고 재해예방시설 확충 및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해 올해 산사태 피해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5개월간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시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에게 기상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해 산사태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일환으로 도시·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적극적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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