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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사랑의 땔감으로 맞이하는 훈훈한 설 명절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2.10 17:21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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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춘천⋅양구 지역 6가구 40㎥ 지원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추운 겨울에 연료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설맞이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목재 활용가치가 없는 산림 내 부산물을 모아 알맞은 크기의 난방용 땔감을 지원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작년 한 해 동안 84가구 500㎥을 지원했으며,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춘천⋅양구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 6가구를 선정하여 40㎥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숲을 통한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앞장서고, 산림 내 연소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대형 산불을 예방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랑의 땔감이 필요한 사람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민에게 도움을 주는 산림행정을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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