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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연휴 환경오염행위 합동점검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9.18 20:06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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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道에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서 추석연휴를 앞두고 행정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2009. 9. 8. ~9. 16(6일간) 18개조 54명이 환경오염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13개업소 15개분야에 대하여 적발,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하였다.

위반 사항으로는 대창건설(합) 등 3개사업장은 배출시설 설치 미신고로  고발 및 조업정지, (주)대보식품 등 4개사업장은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으로 경고 및 과태료 200만원, 경남사 등 2개사업장은 배출허용기준 초과로 배출부과금 부과 기타 (주)디에스리퀴드 등 4개사업장은 폐기물 보관   부적정 으로 경고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동성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추석연휴시 까지 시‧군 환경단속 기관의 모든 행정력과 민간 자율감시요원을 동원하여 하천 및 공단순찰 등 환경감시 활동에 집중하여 사전에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추석연휴 전까지 취약시기 악성폐수 및 폐수다량배출업소, 유독물 관련업소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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