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주중이 더 즐거운 이유

- 이용객으로 붐비지 않고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아, 상당산성 등 8개 휴양림 주중이용객은 기념품 혜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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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3.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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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주중에 휴양림을 이용하면 더 즐거운 이유를 소개한다.

 주중은 주말에 비해 이용객이 적기 때문에 조용하게 산책과 삼림욕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산림휴양시설의 숙박비용도 주중은 주말에 비해 약 40%저렴하여 가격측면에서 부담이 적다.

 금년 12월 말까지는 상당산성, 오서산 등 전국 8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주중에 숙박하면 숙박기간 및 횟수에 따라 다양한 기념품(6회 고급손수건, 12회 캠핑용 코펠, 18회 등산용 스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o 상당산성, 오서산, 미천골, 검봉산, 칠보산, 검마산, 회문산, 운장산 총 8개 휴양림
  o 숙박기간에 따라 스탬프 날인 수 차별화(예 2박3일은 2개, 3박4일은 3개)
    ※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여행 이벤트 참조)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주중에 하루 국립자연휴양림을 방문하신다면 보다 여유있는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그 즐거움은 2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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