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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자원조사의 발전방안 새로운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3.29 20:4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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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산림조사 50년, 한반도 산림 미래를 본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50년의 역사를 가진 국가산림자원조사의 발전과 활용 방안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차세대 산림시업기술개발 연구사업단(단장 정주상)이 공동 추진했다.
 
국가산림자원조사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산림조합을 비롯하여 학계와 관련 기관의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 산림자원조사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우리나라의 국가산림조사는 산림통계 작성을 위한 기초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1964년 조사기구가 발족되어 현재까지 약 50년 동안 조사가 이루어졌다.

 현재는 제6차 국가산림자원 조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관리와 산림생태계 관리를 위해 보다 다양한 산림정보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유엔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 등 국제적으로도 다양한 산림통계 작성이 요구되는 등 국가산림자원에 대한 장기적 모니터링 조사 필요성이 점차 증가되고 있어, 이번 심포지엄은 매우 의미있는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강연에서 동양대학교 신준환 교수(前 국립수목원장)는 “국가산림자원조사를 통해 산림자원, 생태, 토양, 기후 등 다양한 산림환경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립산림과학원의 박현 기후변화연구센터장은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수요자 중심의 산림통계 산출이 필요하고, 기존의 국유림 산림조사와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국가산림자원조사를 통해 수집된 방대한 조사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그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수요자 중심의 산림통계와 정보제공을 통해 정부3.0 시대를 열어 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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