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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호수공원 수상휴게소 새 단장해 재개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4.16 16:13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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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호수위에서 차 한잔의 여유'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임태현)는 창원의 대표적 공원인 용지호수공원내 수상휴게소를 산뜻하게 새 단장하고 4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1981년에 완공된 용지호수공원 휴게소의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해 전문업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였으며 그에 따라 시 공원개발과에서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수중에 설치되어 있는 기둥 보수 및 보강 공사를 끝마쳤다.

또한 의창구 공원산림과에서도 휴게소 내 내부 도색, 등기구 교체 등 실내 시설물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새로 단장한 용지호수공원 수상휴게소는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앞으로 2년간 운영하게 되며 1회에 한해 1년 연장가능하다. 휴게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각종 음료수와 간식 등 다양한 품목을 비치해 이용자들로 하여금 공원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의창구 공원산림과 최용성 과장은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소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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