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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전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4.21 16:38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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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께해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

경남 진주시는 '제45회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제7회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2020년 BAU 대비 온실가스 30% 감축을 목표로 저탄소 친환경 생활에 대한 시민 인식 전환과 실천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여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다.

시에서는 푸른진주시민위원회 및 진주시 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대안동 차 없는 거리에서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한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만의 친환경 장바구니 만들기, 환경 공예체험, 자전거를 이용한 발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4월 22일은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통해 시 소속 공무원을 비롯한 41개 유관기관 직원들과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촉진과 에너지 절약은 물론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운동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시민들의 인식 전환 계기가 되어 전 시민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실천하고자 하는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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